Editor's Letter
님, 차가운 계절을 지나 하나둘 꽃이 피어나듯, 일상에도 따뜻한 변화가 스며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이번 3월 뉴스레터에는 브이피피랩이 만들어낸 현장의 변화와 함께, 산업의 흐름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
이러한 변화 속에서, 브이피피랩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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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
2026 「제2회 분산에너지 x VPP 비즈니스데이 in 제주」
- 언론 보도로 이어진 분산에너지 산업 주요 이슈
분산에너지 실현 핵심은?…‘가상 발전소’
-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본 VPP의 역할과 시장
제주 2035 탄소중립 실현, 가스발전의 역할 점검 토론회
Smart City Summit & Expo 2026 대만 전시 참관
SMART ENERGY WEEK 2026 도쿄 전시 참관
📰 이달의 에너지 소식
1. 호르무즈 긴장...숫자로 읽는 대한민국 에너지 구조 임계점
2. 美 에너지 전환의 ‘게임 체인저’ 가상 발전소(VPP)… 전력망 위기의 구원투수 될까
3. 재생에너지 '가치 잠식' 위기 대응법 - BCG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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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분산에너지 x VPP 비즈니스데이 in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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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로 이어진 분산에너지 산업 주요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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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브이피피랩이 제주에서 개최한 ‘제2회 분산에너지 x VPP 비즈니스데이’는 산업 관계자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행사 이후 주요 언론을 통해 현장의 논의와 산업 흐름이 다각도로 조명되었습니다.
특히 보도에서는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를 중심으로 VPP의 역할과 ESS 기반 수익모델, 전력계통 안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현장 운영 사례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매일경제, 에너지경제, 전기신문, 인더스트리뉴스, 이투뉴스, KBS 등 주요 매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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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본 VPP의 역할과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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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한 VPP(가상발전소/통합발전소) 사업이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와 ESS 등 다양한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기를 다른 형태로 저장·활용하는 제주형 에너지 시스템이 다뤄졌으며, 이러한 자원들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운영·제어하는 VPP의 역할이 함께 설명되었습니다. 또한 브이피피랩의 ESS 관제센터에서는 분산자원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전력시장과 연계하는 실제 운영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전량이 남을 때는 저장하고, 부족할 때는 거래를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구조와 함께, 전력시장 제도 개선을 통한 가격 기능 도입 등 향후 시장 변화 방향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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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35 탄소중립 실현, 가스발전의 역할 점검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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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3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제주 2035 탄소중립 실현, 가스발전의 역할 점검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가스발전소 신설을 둘러싼 탄소중립 목표와 전력계통 안정성 간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유연성 자원과 시장 구조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제주 계통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운영 전략의 중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정주현 부대표는 전력시장 구조 변화와 제주 실시간 시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유연성 자원의 역할과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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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ity Summit & Expo 2026 대만 전시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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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기업 미팅 및 파트너십 기회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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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Smart City Summit & Expo 2026’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스마트시티 및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에너지 데이터 기반 운영, 분산자원 통합 관리, 전력거래 플랫폼 등 주요 기술과 적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VPP, DR, 스마트 빌딩, EV 충전 인프라 기업들과의 논의를 통해 데이터 연동, 전력거래 연계, 부하 관리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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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ENERGY WEEK 2026 도쿄 전시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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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ART ENERGY WEEK 2026’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수소, 스마트그리드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 전반의 흐름을 확인했으며, 특히 탄소 감축을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활용하는 J-크레딧 시장과 데이터 기반 에너지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비 중심의 공급 구조를 넘어, 에너지 자원의 운영과 시장 연계를 위한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현지 기업들과의 후속 논의를 통해 전력거래와 탄소 크레딧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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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이피피랩의 사내 인터뷰 – 잡터뷰의 주인공은 HR팀 하홍열 님입니다.
조직의 채용과 인사 체계를 만들어가는 HR 담당자로, 성장 단계에 맞는 기준과 구조를 함께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조직을 선택하는 기준부터 스타트업에서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브이피피랩이 가진 팀의 에너지와 문화까지.
홍열 님이 전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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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르무즈 긴장...숫자로 읽는 대한민국 에너지 구조 임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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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본질, 연료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을 계기로 드러난 에너지 위기의 본질은 연료 부족이 아니라 전력 시스템 구조의 문제로 분석됩니다. 국내 발전량은 원자력·석탄·LNG가 각각 30% 수준이나, 실제로는 출력 조정 속도가 빠른 LNG 발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상태입니다. LNG는 90%이상을 수입하고 가격 변동성이 커 전력도매가격(SMP)을 좌우하며, 에너지 비용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전망 제약과 지역 간 수급 불균형까지 겹치며 전력망 수용 한계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결국 해법은 발전 설비 확대가 아니라 ESS 확충, 수요관리체계 고도화 등 시·공간적 불균형을 흡수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와 시스템 개편에 있습니다.
(출처: 뉴스펭귄, 박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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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 에너지 전환의 ‘게임 체인저’ 가상 발전소(VPP)… 전력망 위기의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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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배터리·EV 모여 ‘하나의 발전소’로… 2030년까지 5천만 가구분 피크 수요 절감 전망
미국에서 노후 전력망과 급증하는 전력수요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가상 발전소(VPP)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VPP는 ESS·EV·태양광 등 분산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물리적인 전력망 확장 대신 기존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미 미국 34개 주에서 유틸리티 프로그램으로 채택됐으며, 2030년까지 피크 수요를 약 60GW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에서도 계통 제약 해소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VPP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신경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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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생에너지 '가치 잠식' 위기 대응법 - BCG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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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선진국, 전력 넘쳐나면서 오히려 자기 가치 잠식…투자 위축 우려"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면서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치 잠식’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스톤컨설팅그룹(BCG)'은 발전용량 확대가 아닌, 전력의 소비·저장·이동 시점을 조정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통 유연성(Flexibility)’ 확보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배터리·VPP·전기보일러 등의 기술 확산을 위한 시장 개편을 강조하며, '용량이 아닌 가치' 중심 전략과 6가지 실행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한국 역시 재생에너지와 함께 유연성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넷제로뉴스, 지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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