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님, 어느덧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 맞닿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처럼 새로운 활력을 채워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2월 뉴스레터에는 브이피피랩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변화의 순간들과,
분산에너지 산업의 주요 흐름을 함께 담았습니다. 📩
브이피피랩은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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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분산에너지 x VPP 비즈니스데이 in 제주」 개최
- 분산에너지 시대, VPP 기반 전력시장 사업 기회 공유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 ‘배전망 연계형 ESS
- 월령리 ESS 현장 방문 및 VPP 플랫폼 운영 시연
한국풍력산업협회 '제주 시범사업 제도 적용 쟁점 논의 회의' 참석
-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제주 시범사업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Energy Up! 동계 캠프 강연
📰 이달의 에너지 소식
1. 기후부, 상반기 중 20개 배전망 ESS 구축 사업 개시
2. "뭉쳐야 돈 된다"…삼성·SK도 찜한 미래 먹거리
3. 전원(電源) 다변화와 에너지 시장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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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분산에너지 x VPP 비즈니스데이 in 제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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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시대, VPP 기반 전력시장 사업 기회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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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2월 26~27일 제주에서 「2026 제2회 분산에너지 × VPP 비즈니스데이 in 제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과 제주 분산특구 지정 이후 변화하는 전력시장 환경 속에서, VPP를 중심으로 한 미래 시장 구조와 사업 기회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자체·공공기관·투자사·에너지 및 IT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금융·시장 관점에서 분산에너지 산업의 성장 전략과 능동적 소비자 참여를 이끌 전력 중개 시장의 방향성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브이피피랩 월령리 ESS 발전소와 제주북촌베스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했으며, 자사 전력거래 플랫폼 ‘flow-V’ 운영 시연과 ESS BM 구조 설명을 통해 VPP 기반 사업의 실질적인 구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차병학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과 금융, 기술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분산에너지와 VPP 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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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 ‘배전망 연계형 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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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리 ESS 현장 방문 및 VPP 플랫폼 운영 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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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제시한 ‘배전망 연계형 ESS’가 KBS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제주 현장을 중심으로, 배전망에 직접 연결되는 소형 ESS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지역 내에서 생산·저장·소비가 이뤄지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전력 시스템이 소개됐습니다.
현장 인터뷰에는 브이피피랩이 참여해, 배전망 연계형 ESS가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에 대응하고 전력시장 페널티를 최소화하는 방식, 그리고 VPP 기반 통합 운영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발전 예측 오차를 보완하는 충·방전 스케줄 제어 기술과 이를 통한 계통 안정성 확보 방안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배전망 연계형 ESS는 대규모 송전 인프라 확충 대신 지역 단위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는 분산형 모델로, 분산특구 정책과 맞물려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브이피피랩은 VPP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분산자원을 통합 운영하며 차세대 전력망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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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력산업협회 '제주 시범사업 제도 적용 쟁점 논의 회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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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제주 시범사업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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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브이피피랩은 제주 본사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 「제주 시범사업 제도 적용 쟁점 논의 회의」에 참여해, 제주 실시간시장 및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규칙 개정 현황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김경록 연구소장은 성과연동형 용량가격계수(RPCF) 도입, 24시간 실효용량 기준 지급 등 CP 개정 사항과 하방 임밸런스 페널티(IMBP) 신설 등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수익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대응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논의는 제주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육지 지역으로의 제도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브이피피랩은 변화하는 전력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지속 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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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Energy Up! 동계 캠프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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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2월 5~7일 제주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Energy Up! 동계 캠프」에 초청받아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기획팀 심민규 매니저는 전력시장 구조와 실시간시장 입찰제도, RE100 이행을 중심으로 정책 변화와 산업 흐름을 설명하고, 출력제한·계통 유연성·VPP의 역할을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특히 Q&A 시간에는 출력제한과 RE100 이행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VPP 기반 사업 사례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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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후부, 상반기 중 20개 배전망 ESS 구축 사업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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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전력망 포럼 열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공개. 2030년까지 85개 구축해, 0.5GW 태양광 접속 확보
기후부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상반기 중 전국 20개 배전망 ESS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용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며, 2030년까지 총 85개를 구축하여 485MW 규모의 태양광 자원을 추가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출력제어 동의 조건으로 계통 접속 용량을 16MW로 증대할 예정이며, 제주 지역유연성 서비스 시범운영,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육지 확대, 한전의 DSO 역할 부여 등 전력 시스템 운영 방식까지 개편을 추진합니다.
(출처: 마켓인, 김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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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뭉쳐야 돈 된다"…삼성·SK도 찜한 미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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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난립' 韓태양광, RE100 해법으로 '애그리게이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기업이나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애그리게이터' 사업 모델이 신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SK이터닉스 등 대기업들도 참여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기업 RE100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발전 자원을 통합하면 장기계약 체결이 수월해지고, VPP로 운영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이처럼 재생에너지 시장은 '개별 발전'에서 '포트폴리오 및 플랫폼 중심'으로 진화하는 흐름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김리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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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안정적 전력 공급부터 시작. 전원(電源) 다변화와 시장 개혁 절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수이지만, 변동성 및 계통 혼잡, 입지 갈등 등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단독으로는 안정적 전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석탄, 가스, 원전, 수소, 암모니아 혼소 등 전원(電源)을 다변화하는 '에너지 믹스' 정책이 필요하며, 동시에 시장 구조 개편과 제도 정비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출처: 전기저널, 강천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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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330, A동 107호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8, 팁스타운 S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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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eliver clean, renewable energy when and where it's needed m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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