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재생에너지 #플랫폼 #flow-V #소개 님
안녕하세요. 브이피피랩입니다!
더위가 돌아간다는 처서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습하고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빨리 찾아온 더위에 이번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과 작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8월의 마지막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조금 더 여유로운 9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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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피피랩, 뉴스룸
- 브이피피랩, 실시간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 출시
✔️ 브이피피랩, 이야기속으로
- flow-V를 소개합니다.(1편, 출시 배경 편 / 2편, 플랫폼 편)
- 여름철 폭염에 최대 전력 수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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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피피랩, 에너지뉴스
- 분산법 시행, 전력시장 변화와 신사업전력 현황은
- 일상 된 여름철 전력 총수요 ‘100GW’...요금현실화·전력망 확충 서둘러야
- 분산에너지 활성화 핵심 키 ‘VPP’, 명확한 정의·기술기준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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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실시간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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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플로우브이)를 소개하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입찰 전력으로 수익을 증대시키는 등 실시간 전력 거래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쌓인 검증된 인프라와 운영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는데요.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는 "변화하는 실시간 전력시장에서 최고이자 최대의 플랫폼 공급 사업자가 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나아가 진정한 분산 전원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ESS와 V2G, 플러스 DR 등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대중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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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보이게 된 flow-V 플랫폼을 소개하는 글 2편이 블로그에 연재되었습니다.
1편은 출시 배경 편으로, 실시간 전력시장의 개념과 운영 방식, 기대 효과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2편은 플랫폼 소개 편으로, flow-V 주요 기능과 운영 프로세스, 강점, 차별점을 소개했는데요.
재생에너지의 효과적인 활용과 공급을 위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 소개는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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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덥소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죠. 이러한 여름철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연일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장기간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한 폭염 및 열대야의 영향으로 냉방부하가 증가했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올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5년 연속 증가세를 그리고 있는데요. 올해 여름철 전력 수요가 94GW를 넘어서 새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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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브이피피랩 용어 사전 시리즈의 두 번째 용어는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입니다.
지난 번 첫 시리즈,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에서 언급되었던 용어인데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라고 부르는 REC는 공급의무자가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브이피피랩도 지난해, 카카오와 함께 REC를 활용하여 RE100를 달성하였습니다.
(***RE100이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으로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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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법 시행,
전력시장 변화와 신사업전략 현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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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정부는 소비 지역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 및 소비하는 분산에너지를 활성화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을 제정해 지난 6월 14일 본격 시행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목적은 첨단 에너지 기술 활용으로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에너지공급의 안정성을 증대하는데요. 특히, 전력시장이 변화하면서 전력시장을 관리하는 통합발전소(VPP)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으며 VPP는 유연성 자원인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수요 반응(DR) 등을 활용하여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출처: 에너지경제, 전지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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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된 여름철 전력 총수요 ‘100GW’...
요금현실화·전력망 확충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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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인공지능(AI) 시대 가속화 등으로 전력 총수요가 100GW를 넘어서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1987년에만 해도 국내 최대전력은 10GW에 불과했는데요. 이후 2007년 7월 최대전력은 약 58GW로 다섯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두배 수준인 100GW로 늘어났죠.
전문가들은 전력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송전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력 수요는 수도권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고, 원전·태양광 등 무탄소 에너지의 공급은 비수도권에서 확대되고 있다”면서 “급등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송배전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전기신문, 김부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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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활성화 핵심 키 ‘VPP’,
명확한 정의·기술기준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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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연관산업 활성화의 핵심 키로 ‘VPP’가 떠오르고 있죠.
VPP는 전력망 내 산재한 분산자원들을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제어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발전 프로파일로 가시화하는 통합운영 기술로 소규모 DER의 통합운영을 통해 기존의 중앙급전기와 같은 계통운영 상의 공급유연성과 제어가능성 확보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수년전부터 다양한 VPP 비즈니스 모델들을 개발하고 해외 같은 경우에는 VPP에 대한 직접적인 인센티브, 보조금 제공보다는 전력시장과 관련된 제도 정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처: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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