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재생에너지 #플랫폼 #flow-V #소개 MONTHLY #50, SEPTEMBER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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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브이피피랩입니다!
여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여름을 보냈던 탓인지 선선한 바람이 반갑기도 하고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0월을 맞이하며 올해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2024년도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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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피피랩, 뉴스룸
- '넷제로 챌린지X' 업무 협약 및 발대식 참여
✔️ 브이피피랩, 이야기속으로
- 분산에너지 활성화 핵심 키 'VPP', 명확한 정의와 기술기준 마련 필요
- 영국 석탄화력발전 140여 년 만에 종료..."G7 중 처음"
- 잡터뷰 #15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명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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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챌린지X' 업무 협약 및 발대식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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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이 지난 9월 24일,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 업무 협약 및 발대식에 기후기술 스타트업으로 참여했습니다.
탄소중립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5개 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는데요. 브이피피랩은 앞으로도 2050 넷제로 달성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확산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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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활성화 핵심 키 ‘VPP’,
명확한 정의와 기술기준 마련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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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연관산업 활성화의 핵심 키로 'VPP'가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련 제도와 기준이 충분치 않은 가운데, VPP 산업의 확대와 전력시장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의와 기술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VPP 기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VPP 도입으로 계통운영에 실질적인 효과가 어느 정도 되는지 추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VPP 사업자가 전력시장에 참여하거나 서비스 규정 등을 마련할 때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며 VPP의 실질적인 가치 실현과 경제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 또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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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탄화력발전
140여 년 만에 종료…"G7 중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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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마지막으로 남은 석탄화력발전소, 랫클리프 온 소어 발전소가 9월 말 가동을 종료하였습니다.
1968년 가동을 시작한 지 56년 만인데요. 이는 2030년까지 발전 부문의 탈탄소화, 2050년까지 국가 경제 탄소중립(넷제로)을 달성한다는 영국 정부의 목표에 따른 것입니다. 이로서 영국의 석탄화력발전은 140여 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주요 7개국(G7)으로는 석탄을 연료로 한 발전을 중단하는 첫 국가가 되었는데요. 이번 영국의 결정으로 한국을 포함한 주요 20개국(G20)의 석탄 감축 및 폐지, 재생에너지 활용 가속화 등의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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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사내 인터뷰 - 잡터뷰 15편의 주인공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명현 님입니다.
명현 님은 디자인부터 웹 개발까지 여러 직무와 다양한 도메인에서 경험을 쌓아 브이피피랩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긍정적인 기운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명현 님의 이야기, 더 들어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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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의한 자연을 위한, 자연의 섬 제주🌳🍃
브이피피랩이 재생에너지를 통한 친환경 캠핑을 지원합니다. 바로, 풍력발전소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는 특별한 캠핑인데요. 🏕️
브이피피랩과 함께 제주 동복 풍력발전소에서 펼쳐지는 RE100 캠핑에 참여하세요!
📅 2024년 10월 10일 - 11일 (1박2일간)
📍 제주 동복풍력발전소
(***RE100이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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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에너지 용량 3배 달성 가능하고 가격 경쟁력 있다…IEA와 IRENA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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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와 뉴욕 기후 주간에 맞춰 재생 에너지의 성장을 확인하는 2개의 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는 적절한 지원 조건을 갖추면 재생에너지를 3배로 늘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2배로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같은 날 발간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보고서는 기록적인 재생 에너지 성장이 비용 경쟁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전했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임팩트온, 유인영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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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발전량 비중 원전 31.8%·재생에너지 18.7%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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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발전량 비중 목표를 원전 31.8%, 재생에너지 18.7%(新에너지 포함 시 21.6%)로 각각 설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 말보다 원전은 1.1%, 재생에너지는 10.3%P 높은 값입니다. 가스발전은 25.1%, 석탄화력은 17.4%, 수소·암모니아는 2.4%로 각각 비중을 제시했습니다.
이옥헌 전력정책관은 11차 전기본에 대해 “무탄소인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조화롭게 구성하되 경제적이며 안정적인 원전을 적극 활용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는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면서 “원칙적으로 화력발전 신·증설을 제한해 무탄소 비중을 2038년까지 7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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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최대 전력 수요를 129.3GW(기가와트)로 전망했는데 너무 낮습니다. 전기차 전환과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IT 강국의 패권을 갖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뒷받침돼줘야 합니다. 과소 예측으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발전소 건설 추진과 송·배전망 투자 및 건설 부지에 대한 고민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11차 전력계획에서는 원전·태양광·해상풍력을 늘리겠다고 했으나 대부분의 발전소가 지방에 지어져 수도권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송·배전망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출처: 조선비즈, 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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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330, A동 105호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8, 팁스타운 S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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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 deliver clean, renewable energy when and where it's needed m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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