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시간시장 #입찰률100% #패널티0원 님
안녕하세요. 브이피피랩입니다! 👋
어느덧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7월인데요.
지치기 쉬운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한 달, 브이피피랩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보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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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보도기사
•브이피피랩, 제주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률 100%·임밸런스 패널티 0원 달성
✔️ 브이피피랩 이야기
•2024 GIA, 런던 테크 위크 현장 스케치
•변화하는 전력시장, #10 통합발전소(VPP) 사업의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브이피피랩 용어사전 #1 RPS제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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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참여 소식
•2024 세계 분산에너지 엑스포 참여
✔️ 이달의 에너지 뉴스 TOP3
•전세계 253조원이 몰린 신기술은... 전력과 재생에너지 | 한겨레
•업계,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구체적 전략 필요… RE100 대응 전략 필수”｜인더스트리 뉴스
•심각해진 기후재난 위기감... 제주도 '탄소중립' 목표, 15년 앞당겼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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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제주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률 100%·임밸런스 패널티 0원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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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제주에서 본격 시행된 실시간 전력시장에서 브이피피랩의 flow-V가 입찰률 100%, 임밸런스 패널티(예측 오류 부과금) '0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브이피피랩은 flow-V를 통해 최근 4개월간 약 418.5MW의 자원을 대상으로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입찰 기능을 검증했는데요. 그 결과 지난달 시범사업 입찰에서 73.2MW(ESS 18MWh 포함)의 자원으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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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이 금번 2024 세계 분산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다양한 분산 자원을 ICT 기술을 바탕으로 VPP로 활용함으로써 미래 탄소중립 융합에너지 기술에서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브이피피랩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새롭게 선보인 실시간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더 많은 곳에서 브이피피랩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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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브이피피랩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며 처음으로 유럽, 영국 런던에 다녀왔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London Tech Week'도 참관하며 글로벌에서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열심히 준비했던 브이피피랩에 대한 이야기와 서비스, flow-V를 직접 영국 VC 투자자들에게 발표하며 앞으로 다가올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 또한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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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전력시장, #10 통합발전소(VPP) 사업의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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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시장 리포트 <변화하는 전력시장>의 마지막 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편은 통합발전소(VPP)의 확대 배경과 직접 PPA 추진방향 기대효과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에너지 리포트 시리즈는 더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시리즈로 새 단장하여 돌아올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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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에너지 사전 시리즈, '브이피피랩 용어 사전'의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어려운 재생에너지 용어에 대해 알기 쉽게 풀이한 컨텐츠인데요. 첫 번째 용어는 바로, RPS(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제도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RPS 제도란 과연 무엇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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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53조원이 몰린 신기술은...
전력과 재생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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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낸 '기술 동향 전망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를 이끄는 신기술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분야는 '전력과 재생에너지'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약 1830억 달러(한화 253조 6천억 원)의 자금이 스마트 전력망, 태양광·풍력발전, 차세대 원자력발전,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의 기술 분야에 쏠렸는데요.
맥킨지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친환경 에너지 투자와 전력 시설 교체 시기가 겹치며 '전력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많은 투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출처: 한겨레, 최우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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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구체적 전략 필요… RE100 대응 전략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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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산업부가 제11차 전기수급계획(전기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탄소 중립에 적극 대응하는 에너지 믹스 실현 의지가 담긴 점은 높게 평가하면서도, 203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현재보다 3배 늘린다는 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는데요.
재생에너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11차 전력수급계획에 대한 진단과 각 기업의 사업전략은 하단의 원문을 통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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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진 기후재난 위기감...제주도 '탄소중립' 목표, 15년 앞당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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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이행 계획과 맞물려 제주에서 오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기반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즉 넷 제로(Net-Zero)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2035 탄소 비전은 구체적 모델링을 통해 목표연도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량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는데요. 가정·상업용 난방 에너지를 비롯해 모든 대중교통과 대형 운송 수단, 도심항공교통(UAM) 및 선박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사회 에너지원을 100%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로 활용한다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입니다.
전기차는 어디서나 전력망과 연결되고, 누구나 전력을 팔고 살 수 있는 등 '에코 그린에너지 사회'가 제주에서 펼쳐지게 될 계획이에요. 🌳
(출처: 헤드라인제주, 홍창빈.윤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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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330, A동 105호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8, 팁스타운 S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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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 deliver clean, renewable energy when and where it's needed m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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