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님, 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8월의 마지막을 지나고 있습니다. 🌿 한층 선선해질 계절을 앞두고, 하반기의 움직임도 조금씩 속도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브이피피랩의 사업 소식과 성과, 그리고 재생에너지·전력시장의 주요 흐름을 담았습니다. 📩
브이피피랩은 다가오는 가을에도 더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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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수소 직접PPA’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선정
- 행원 연안풍력발전-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 전기 공급
여수 국가산단 ‘ESS 운영모델 공동실증’ 사업자 선정
- 5MWh ESS 기반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전력시장 참여형 모델 실증
📢 외부 행사
포천파워 VPP 세미나 강연 진행
- VPP 사업자 역할 및 비즈니스 모델, 실제 전력시장 운영 사례 공유
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 참석
- 재생에너지 직접PPA 중개플랫폼 공식 출범 및 최초 계약 사례 공개
에너지 북리뷰 #2
- 오션 그리드: 전기 고속도로와 전력망의 미래, 박영삼·유지선
📰 이달의 에너지 소식
1. RPS 폐지부터 계통 우선접속·민간 전력망까지...재생에너지 제도 ‘대수술’
2. 영호남 산업용 전기료, 최대 10% 낮아진다
3. 12차 전기본, 2040년 재생에너지 236GW 제시…태양광 비중 70% 이상
4. 재생에너지 100GW…"ESS 설치 넘어 '돈 버는 시장'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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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수소 직접PPA’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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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 연안풍력발전-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 전기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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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이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인근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제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직접PPA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제주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내 그린수소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지산지소를 실현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델로 주목됩니다. 브이피피랩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처와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PPA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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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가산단 ‘ESS 운영모델 공동실증’ 사업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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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Wh ESS 기반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전력시장 참여형 모델 실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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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이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ESS 운영모델 공동실증 참여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5MWh 규모의 ESS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와 전력시장 참여형 운영모델을 실제 사업환경에서 검증합니다.
브이피피랩은 ESS 운영사업자로서 재생에너지 저장·공급과 전력시장 참여를 연계한 통합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ESS·VPP 연계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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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P 사업자 역할 및 비즈니스 모델, 실제 전력시장 운영 사례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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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는 포천파워 VPP 세미나에 참석해 포천파워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VPP 사업자의 역할과 주요 비즈니스 모델, 실제 전력시장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브이피피랩의 경험을 소개하고, 발전량 예측·입찰·실시간 운영 등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전력시장 속 VPP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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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직접PPA 중개플랫폼 공식 출범 및 최초 계약 사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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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전사업자와 RE100 수요기업의 거래를 연결하는 PPA 중개플랫폼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지원방안이 소개됐으며, 플랫폼을 활용한 최초 계약 3건도 공개됐습니다. 직접PPA 시장의 거래 기반이 확대되는 가운데, 브이피피랩 역시 직접PPA와 RE100 이행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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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그리드: 전기 고속도로와 전력망의 미래, 박영삼·유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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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북리뷰 두 번째 도서로 『오션 그리드: 전기 고속도로와 전력망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AI·전기차·재생에너지 확대로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수요 속에서,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단순한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생산된 전기를 필요한 곳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전력망’에 있음을 조명합니다.
정주현 부대표는 이번 리뷰를 통해 HVDC, 해저케이블, ESS 등 전력망을 둘러싼 핵심 기술과 글로벌 사례를 살펴보고,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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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PS 폐지부터 계통 우선접속·민간 전력망까지...재생에너지 제도 ‘대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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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REC 내년부터 중단...경쟁입찰·장기 고정가격계약 체제로 전환
국회가 전기사업법,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등 재생에너지·전력산업 관련 7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제도 개편에 나섰습니다. 주요 내용에는 RPS를 정부 경쟁입찰 방식의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전환하는 법안과 1MW 이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계통 우선접속, 재생에너지 공동접속설비 및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민간 참여 허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적기 건설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 전기신문, 김진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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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호남 산업용 전기료, 최대 10%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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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발전사에 지급할 도매가 낮추고 아낀 돈 활용해 지방 기업들 전기료 할인, 발전업계는 반발
정부가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지역별 전력도매가(LMP) 도입안을 공개했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에 지역별 할인요금을 적용해 영호남 등 남부권 기업은 최대 10%까지 전기료를 낮추고, 송전망 혼잡 시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도매가격을 달리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방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전력망 건설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지만, 비수도권 발전사의 수익 감소와 지역 구분 형평성, 할인 비용 분담 방식 등은 향후 주요 쟁점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전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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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차 전기본, 2040년 재생에너지 236GW 제시…태양광 비중 7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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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태양광 155GW·해상풍력 45GW…태양광 중심 보급 확대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40년 재생에너지 설비를 총 236GW까지 확대하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사업용 재생에너지는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로 늘리고, 자가용 태양광 16GW를 더해 전체 설비의 70% 이상을 태양광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보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2030년 이후에는 해상풍력을 대규모로 늘리는 한편 전력망과 ESS 확충, 인허가 개선 등을 병행해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에너지경제, 이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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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생에너지 100GW…"ESS 설치 넘어 '돈 버는 시장'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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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가격 하락과 다양한 시장 수익 구조 마련 필요성 강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ESS·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의 대규모 확충과 함께, 이들의 계통 기여 가치를 보상할 수 있는 전력시장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ESS는 2025년 0.1GW에서 2040년 약 32GW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설비 확대를 넘어 ESS가 차익거래뿐 아니라 용량·보조서비스·출력제어 완화 등 다양한 시장에 참여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 적층(Value Stacking)’ 구조와 시장 기반 보상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뉴스트리, 김혜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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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330, A동 107호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8, 팁스타운 S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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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eliver clean, renewable energy when and where it's needed m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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