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님, 어느덧 봄이 지나가고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에너지 산업 역시 빠르게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
이번 5월 뉴스레터에는 브이피피랩의 주요 소식과 함께 시장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
앞으로도 브이피피랩은 더 안정적이고 유연한 에너지 시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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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 Hub 기반 Energy Market Aggregator
전력시장 복잡화 대응 전력감독체계 토론회
- 에너지 스타트업 성장 위한 시장 제도 방향 논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선정
- AI 기반 계통연계형 유연자원 최적 제어 및 VPP-DSO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기업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프로그램, 브이피피랩 본사 방문
- RE100 운영 사례 및 PPA 통합 플랫폼 소개
📰 이달의 에너지 소식
1. 태양광만으로 전력수요 50.1% 첫 충당
2. 태양광에 배터리 붙였더니…EU, 전력 시스템 비용 49% 줄여
3. 제주, 풍력 전기로 그린수소 만든다…직접 PPA로 ‘에너지 전환 실험’ 본격화
4. ‘전기국가’ 청사진 제시…계통·산업·지역경제 전략적 재설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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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Hub 기반 Energy Market Aggreg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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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브이피피랩은 디캠프 마포에서 열린 ‘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d.day)’에 참여해 VPP 기반 ESS Hub 전략과 재생에너지 운영 구조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발전량 예측, 실시간 시장 입찰 등 VPP 기반 재생에너지 통합 운영 플랫폼 ‘flow-V’의 실제 운영 사례와 배전망 ESS 연계 사업 모델,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PPA 사업 등이 공유되었으며, 행사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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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스타트업 성장 위한 시장 제도 방향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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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지난 5월 20일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전력시장 복잡화에 대응한 새로운 전력감독체계 구축』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시장 거버넌스와 감독체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VPP·DR·ESS 기반 전력시장 변화와 분산에너지 시대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방향이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는 현장 토론을 통해 재생에너지 실시간 시장과 분산에너지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예측 가능한 거버넌스 확립과 제도의 적기 시행,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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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0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제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자분들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운영 사례와 수익 분석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의 주요 구조와 운영 방식, 제주 시범사업 운영 경험, 발전사업자 관점에서의 수익 변화 및 시장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자별 상황에 맞춘 개별 상담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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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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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계통연계형 유연자원 최적 제어 및 VPP-DSO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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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실증형 연구개발과 지역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브이피피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계통연계형 유연자원 최적 제어 및 VPP-DSO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배전망 상태를 반영한 유연자원 제어 기술과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형 VPP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운영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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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프로그램, 브이피피랩 본사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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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운영 사례 및 PPA 통합 플랫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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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은 「기업 재생에너지 벤치마킹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 본사를 방문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RE100 이행 및 재생에너지 운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내외 RE100 이행 사례와 PPA 시장 환경 변화,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사업 전망 등이 소개되었으며, 브이피피랩의 PPA 통합 플랫폼 ‘flow-P’를 기반으로 한 계약·정산·운영 관리 방식과 시뮬레이션 기능도 함께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과 PPA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지며, 브이피피랩의 현장 기반 운영 역량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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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이피피랩 사내 인터뷰 – 잡터뷰의 주인공은 경영기획팀 이명진 님입니다.
자금 운영부터 사업 관리, 내부 프로세스 정비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브이피피랩 안에서 회사의 운영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산업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게 된 계기부터 스타트업에서의 성장 경험, 그리고 브이피피랩에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표까지. 명진 님의 인터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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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광만으로 전력수요 50.1% 첫 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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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12시 25분 BTM포함 28.95GW 공급, 최저수요 36.9GW까지↓…원전 1.6GW 감발
노동절 연휴 기간 전력수요 감소와 맑은 날씨 영향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이 한낮 전체 전력수요의 절반(50.1%)을 공급하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가스·석탄발전은 출력이 크게 줄었고, 양수발전 가동과 일부 태양광 출력제어도 함께 시행됐습니다. 다만 정부의 재생에너지 및 원전 확대 정책으로 봄·가을철 잉여전력 문제가 심화되면서, 최근 태양광 출력제어와 원전 감발 횟수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기사에서는 향후 전력시장 제도 개선과 유연성 자원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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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광에 배터리 붙였더니…EU, 전력 시스템 비용 49%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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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가스수입 2230억유로 절감 전망…“재생에너지 확대 핵심은 저장·전력망”
EU에서는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보급 확대 시, 2030년까지 전력 시스템 운영비용을 2025년 대비 약 49%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배터리 저장장치 확대로 전력도매가격 하락, 가스 수입 대체, 발전사업 수익성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태양광의 전력가격 잠식(cannibalization) 문제도 완화되며, 발전사업자의 전력 판매단가(capture price)는 평균 73%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내 역시 출력제어와 송전망 병목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ESS·전력망·시장제도 개선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출처: 에너지프로슈머, 차길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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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 풍력 전기로 그린수소 만든다…직접 PPA로 ‘에너지 전환 실험’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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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수소-분산에너지 잇는 제주형 에너지정책 전환점 주목
제주도가 행원 풍력발전 전기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공급하는 직접PPA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접PPA는 전력 생산자와 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계약을 통해 전기를 직접거래하는 방식입니다. 행원 풍력발전은 3MW급 규모이며,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3.3MW급 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계약 단가를 kWh당 100~150원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기존 대비 전력구입비를 최대 10~11%가량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PPA를 청정수소 인증과 연계하여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국내 청정수소 인증의 선도 사례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처럼 제주 에너지정책은 단순히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는 단계를 넘어, 생산된 전기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N제주, 김진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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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기국가’ 청사진 제시…계통·산업·지역경제 전략적 재설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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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생E 기본계획 공개]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분야 268조원 투자해 제조 생태계 복원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수립되는 계획으로, 2035년까지의 중장기 이행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 지역경제 재편까지 포함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정부는 보급 확대, 비용 저감, 산업경쟁력 강화, 국민 체감 확대, 거버넌스 확대 등 5대 과제와 10대 전략을 추진하며, 계통 여유지역 대형 프로젝트와 유휴부지 중심 정책입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ESS 기반 분산형 전력망, V2G·지역 전력거래 실증, ‘햇빛·바람·계통소득’ 확산 등을 통해 저장·소비·계통운영 연계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기존 RPS·REC 중심 제도를 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으로 개편하고, 태양광·풍력 제조 생태계와 수출 기반을 키우겠다는 목표도 담겼습니다.
(출처: 전기신문, 김진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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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330, A동 107호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8, 팁스타운 S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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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eliver clean, renewable energy when and where it's needed m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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