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분산형 전력 체계’를 두고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단, VPP 및 ESS 업계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난 19일, 인더스트리뉴스와 솔라투데이에서 '2024 분산 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정보교류 간담회'가 열어 각계의 의견을 들었는데요.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도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참석하여, VPP 사업자로서 발전사업자들의 상황을 대변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